안녕하세요 웹툰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즐거운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잇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작품은 사람이 죽으면 마지막으로 생전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대접받고 떠나는 저승의 작은 식당 살아생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연을 다룹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줄거리와 등장인물 그리고 작품만의 독창적인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 작품이 왜 주목받을 만한지 결론에서 설명드리며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목차
웹툰 줄거리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찾아와 이름을 세 번 부르고 망자들은 저승의 삼도천을 향해 길을 나사고 그곳에 도착하면 아주 오래된 의령수 아래 자리 잡은 작은 식당 살아생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은 망자가 생전에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지막으로 대접받을 수 있는 곳으로 저승사자인 사는 이곳에서 망자들을 맞이하며 그들이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줍니다. 이후 그 음식에는 생전의 기억과 감정이 깃들어 있으며 한을 품고 떠나는 이들이 그 음식과 함께 위로를 받고 길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살아생전의 등장인물
ㆍ 이은주
소개 : 생전 스토킹 범죄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여성으로 임이래와 연인이었으며 그에게서 호신용 호루라기를 선물받았지만 결국 스토커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 뒤 저승에서 삼도천을 건너기 직전 살아생전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며 임이래를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진심 어린 작별 인사에 화답하는 주인공입니다.
ㆍ 임이래
소개 : 이은주의 연인이자 형사인 그는 사건을 수사하던 중 불량배들에게 폭행당해 위험에 처한 이은주를 구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연인이 스토커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고 분노에 휩싸여 직접 복수를 시도하며 그 자신도 스토커에게 살해당하고 저승으로 가게 되지만 이은주를 향한 사랑과 복수심을 동시에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ㆍ 스토커
소개 : 이은주를 괴롭히고 끝내 그녀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범죄자인 그는 잘생긴 외모 뒤에 숨겨진 광기와 집착으로 인해 무고한 희생자를 낳았고 심지어 자신의 가족까지 살해했으며 저승사자 사가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 수많은 원혼들이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임이래의 분노를 산 그는 끝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경찰에 체포되어 죗값을 치르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ㆍ 스토커의 동생
소개 : 어린 나이에 형에게 살해당한 망자로 부모님과 함께 억울한 죽음을 맞았던 그는 생전에는 형의 만행을 목격하며 공포 속에서 살았으며 죽어서도 형에 대한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 사에게 자신의 형을 죽여달라고 부탁하지만 결국 형이 체포되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원한을 내려놓는 등장인물입니다.

살아생전의 특징
이 작품은 음식과 저승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죽은 자들의 마지막 사연을 풀어가는 감성적인 이야기로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한 명의 망자가 등장하며 그들의 생전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지막으로 원하는 음식을 통해 삶을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살아생전이라는 공간 자체가 망자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는 곳이라는 점에서 감동적인 요소가 강조되고 저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길목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떠나는 설정은 단순한 먹방 요소를 넘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결론
작화 또한 매우 따뜻하고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며 등장하는 음식들의 디테일한 묘사가 인상적인 이 웹툰은 각 에피소드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이며 독자들은 각자의 삶과 연관 지어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살아생전은 단순한 저승 이야기나 먹방 웹툰이 아니라 생전의 마지막 순간과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스토리마다 감동적인 요소가 강조되며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펀비 추천작 살아생전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또 다른 재미있는 웹툰 소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