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WebToon)은 웹(Web) + 카툰(CarToon, 만화)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 있는 만화 플랫폼입니다. 웹툰이란 단어는 한국에서 인터넷 만화 방송 사이트인 애니 비에스(AniBS)에서 1999년 처음으로 만들어서 사용한 단어이며, 해외에서도 한국에서 유래한 디지털 만화를 지칭하는 고유명사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표권은 용어를 만들어낸 애니 비에스(AniBS)가 아닌 네이버가 가지고 있어 영미권 등 로마자 언어권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WebToon보다는 Manhwa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목차
웹툰(WebToon)의 역사
최초의 웹툰(WebToon)으로는 1985년 연재된 에릭 밀리 킨(Eric Millikin)의 ‘Witches and Stitches’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최초의 웹툰은 1996년작 한희작의 (무인도)입니다. 인터넷으로 만화를 볼 수 있다는 개념 자체는 1994년도에 PC에서 만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지만, 이 당시의 인터넷이 너무 느렸고 이용료도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이미지 파일을 직접 올리는 방식이 아니고 업로드한 코드를 읽어내면서 화면에 그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원본 작화보다 질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대중화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1990년대 말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만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빨리지고 이용료도 저렴해지는 시기에, 아마추어 작가들이 인터넷에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동시에 여러 포털사이트에도 인터넷 만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펀비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펀비 외 한국 포털 사이트 및 전문 웹사이트
▶ 케이툰 – KT에서 제공하는 만화 서비스입니다.
▶ 카카오 웹툰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유료 만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네이버 웹툰 –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조아툰 – 클래식부터 최신 인기 만화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연재 플랫폼입니다.
▶ 레진 – 웹툰 산업에서 오래됐으며 유료와 무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무료웹툰의 장점
이용자들은 언제나 최상의 화질과 최적의 퀄리티로 만화를 감상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재 포털사이트는 일부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결제 후 감상을 할 수 있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며 많은 제약이 많아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펀비에서는 다양한 장르 및 만화들을 한곳에 모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어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인해 펀비의 영향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등장하면서 무선인터넷과 인터넷 접속이 활발해졌으며 또한 인터넷 접속이 간편해지면서 많은 소셜 네트워크들이 생겼습니다. 이 결과로 정보교환이 활발해져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펀비에 접속할 수가 있어 다양한 만화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펀비에서 추천하는 완결된 만화
》 나 혼자만 레벨 업 –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주는 통로가 생겼다. 다른 각성자들과 달리 난 레벨 업을 하지?
》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 다시 돌아온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 번 잃을 순 없어!
》 나 혼자 만렙 귀환자 – 플레이어들이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나 혼자 만렙, 나 혼자 풀 템이다.
》 마검왕 – 평범한 고등학생이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무림과 현실을 넘나드는 액션
》 나 혼자 자동 사냥 – 자신의 눈앞에 뜬 “자동 사냥”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육체 능력과 체술을 구사한다.
》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 나는 8클래스 대마법사 그런 나를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제국의 왕이 배신을 했다.
펀비에서 추천하는 연재중인 만화
》 던전 리셋 – 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안에 갇혀 앞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 생활기
》 두 번 사는 랭커 – 잊고 있던 5년 전 동생의 유품이 돌아왔다. 동생의 죽음을 알고 탑을 올라 간다.
》 전지적 독자 시점 – 오직 나만 알고 있는 소설 내용이 현실세계에 펼쳐져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 베아트리체 – 노예 출신 왕녀가 다시 노예 생활로 돌아가면서 그녀앞에 나타난 한남자와 엮이는 이야기
》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 내가 읽었던 웹소설세계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마무리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만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며 주변 사람들은 뉴토끼 또는 마나토끼, 블랙툰 등 이미 사이트들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화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작은 휴식처라고 생각하며 펀비는 이용자들이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고 휴식할 수 있게 앞으로도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검색창에 펀비, 펀비주소, 펀비최신주소, 펀비변경주소를 검색해 하시면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펀비에서는 이용자들에 눈높이에 맞추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