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웹툰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차니깐 두껍게 옷을 입으시길 바라며 오늘 소개할 웹툰은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웹툰화한 그 오빠들을 조심해입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활발히 연재 후 완결된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 입양된 아이로 입양 전 원래 이 집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고명딸이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그녀와 꽤 닮은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입양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유일하게 아껴 주었던 부부는 1년 만에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 이후로 삼 형제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지금부터 그 오빠들을 조심해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포스팅 안에는 등장인물,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어 일부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웹툰 줄거리
주인공은 어린 시절 입양된 아이로 입양 전 원래 이 집에 살고 있던 사랑받는 고명딸이 아파서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그녀와 꽤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공작 부부에게 발견하게 되어 입양된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유일하게 아껴 주었던 부부는 주인공이 집에 들어온 지 1년 만에 죽음을 맞이하며 주인공의 불행이 시작되게 됩니다. 공작가에 집에는 삼 형제가 있었는데 동생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고 항상 괴롭힘을 당하며 세월을 살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주인공은 결혼식을 하루를 남겨 놓고 잠이 들게 되지만 눈을 떠보니 어린 시절도 돌아가게 되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의 등장인물
● 하리 에른스트
소개 : 평민 고아였으나 입양된 주인공입니다. 에른스트 가의 죽은 막내딸과 외모가 비슷하여 입양된 인물로 입양 후 오빠들은 죽은 동생의 자리를 차지한 하리를 싫어하고 기피하여 불편한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앞두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 유진 에른스트
소개 : 에른스트 가의 장남입니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처음에는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하리를 기피하고 싫어했지만 가장 먼저 하리에게 끌린 캐릭터입니다. 에른스트 부부의 사망 이후 작위를 물려받으며 능력을 보여줍니다.
● 카벨 에른스트
소개 : 에른스트 가의 차남입니다. 어린애 같은 성격으로 장난기가 많아 하리를 자주 괴롭히고 장난을 많이 쳤지만 단순한 성격으로 하리에게 많이 휘둘리는 캐릭터입니다. 에른스트 형제들 중 유일하게 하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은 인물입니다.
● 에리히 에른스트
소개 : 에르스트 가의 삼남입니다. 죽은 아리나의 쌍둥이 오빠로 동생의 죽음에 가장 예민하여 하리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심했습니다. 부모님을 잃고 그 충격으로 몽유병을 앓았으며 하리가 밤마다 항상 챙겼고 이 사실을 눈치챈 뒤 유진과 마찬가지로 이성적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 에른스트 공작 부부
소개 : 사 남매의 부모님입니다. 막내딸의 죽음으로 어머니는 극심한 정신이상 상태가 되었지만 하리를 입양하게 되면서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진의 설득으로 두 부부는 정신을 차리고 하리를 아리나가 아닌 또 하나의 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의 특징
그 오빠들을 조심해는 로맨스 요소와 판타지 요소를 적절히 섞어 독자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으며 여주인공이 다양한 사건과 인간관계를 통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각각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세련된 작화로 유명하며 캐릭터들의 감정 표현과 배경을 세심하게 그려 시각적으로 흥미와 재미를 주고 있으며 로맨스와 유머를 적절히 넣어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결론
그 오빠들을 조심해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단행본도 출시하였으며 사회적 이슈와 교훈을 다뤄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또한 관계 속에서의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표현하고 있어 공감을 주고 있으며 로맨스와 성장 이야기가 어우러져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웹툰입니다. 우리 독자 여러분들은 아직 감상해 보지 못한 분들은 꼭 감상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재미있는 웹툰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