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씨가 지나고 벌써 가을이 오나 봅니다. 아침 날씨가 쌀쌀하네요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 일교차 주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펀비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릴 웹툰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했던 나 혼자 자동사냥입니다. 장르는 판타지로 원작은 아로 작가이며 스토리 블랙시드 엔터테이먼트이고 작화는 다넛 작가와 같이 연재했으며 2019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연재 후 완결됐습니다. 대한민국에 생긴 균열을 통해서 이 세계에서 몬스터들이 습격해옵니다. 이 몬스터를 사냥해서 보물들을 얻을 수 있는 세계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망하고 원하는 직업이라는 이야기로부터 전개됩니다. 지금부터 나 혼자 자동사냥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등장인물, 줄거리가 안내되어 있어 일부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목차
웹툰 줄거리
주인공인 우유성이라는 청년은 미래의 자신의 가게를 차릴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만 하는 청년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얘기하던 중 여자친구 안지영이 제대로 된 벌이가 없다는 핑계로 우유성과 헤어지려고 하는데 주인공 우유성은 다른 남자친구들은 잘나가는데 주인공은 아르바이트만 전전해 소개하는 게 부끄러워서 하는 걸 알고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하지 말고 바로 얘기하라고 해서 헤어집니다. 그날 밤 아는 형을 만나 고깃집에 술을 마시다가 2성급 괴수와 마주치게 됩니다. 괴수를 물리치려고 하는 마음이 드는데 갑자기 눈앞에 자동사냥이라는 인터페이스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나 혼자 자동사냥의 등장인물
● 오유성
소개 : 주인공입니다.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아는 형과 술을 마시던 중 괴수를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든 싸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눈앞에 자동 사냥이라는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고 그 버튼을 눌러 괴수를 쓰러트립니다.
● 채신영
소개 : 특수 방위국 소속으로 주인공 오유성이 처음으로 자동 사냥으로 괴수를 제압한 뒤 병원에서 눈을 떴을 때 피해 보험으로 전액 금액을 배상한다고 안내를 해줍니다.
● 김성욱
소개 : 과거 사냥꾼 시험에서 수석 합격 후 현역에서 사냥꾼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괴수에게 한순간에 방심으로 몸이 망가지면서 교육자의 길을 걷는 인물입니다. 오유성을 만나 잠재적인 능력을 알아보고 자신의 코어를 넘겨줄 사람으로 점찍어 넘겨줍니다.
● 이운설
소개 : 한국에 최고의 솔로 사냥으로 널리 알려진 이재학의 여동생으로 오빠와 마찬가지로 재능이 뛰어난 수재입니다. 시험장에서 주인공 오유성에게 압도적으로 져서 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오빠 앞에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 이재학
소개 : 한국 최고의 솔로 사냥꾼이자 이운설의 오빠입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오유성을 만나 단번에 엄청 단련되었음을 판단하여 오유성의 허락을 맡이 몸 이곳저곳을 만져보며 감탄을 합니다.
● 진위백
소개 : 십존의 한 사람으로서 텐즈의 수장입니다. 오유성을 처음으로 만난 십존이며 오유성과 내기를 통해 제자로 삼고 싶어 합니다. 오유성의 자동 사냥의 슬롯을 통해 내기에 졌는데 자존심 때문에 점혈을 눌러 오유성을 기절시킨 후 명약을 두고 떠납니다.
나 혼자 자동사냥의 특징
나 혼자 자동사냥은 일반 판타지 웹툰가 다르게 자동 사냥을 쓸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독창적이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많이 자주 접하는 MMORPG 같은 자동 사냥 기능으로 자동 전투를 해 마치 매크로같이 보일 수 있으며 판타지와 현대적인 조화가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액션과 강자들과 싸움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들의 재미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결론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주인공과 다양하게 엮이면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재미 요소 중 하나이며 또한 강한 인물들이 차례대로 나와 주인공과 싸우고 협력을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은 점차 성장하고 강해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희열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 혼자 자동사냥 웹툰은 현재 한국 독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며 현재 일본, 중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 있는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이상으로 나 혼자 자동사냥 웹툰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펀비는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